UPDATED. 2024-04-27 17:10 (토)
'지민비조' 410혁명 성공하면...해봄! 활짝 필까
상태바
'지민비조' 410혁명 성공하면...해봄! 활짝 필까
  • 이정형
  • 승인 2024.03.25 0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능한 정권을 타파하는데 남은 3년도 길어서 국회 등원 시 검찰정권 심판에 앞장서겠다.” 전주을 민주당 이성윤 후보의 다짐이다.

조국혁신당은 "검찰 독재 종식"을 강령에 넣고, "3년도 길다"고 아우성친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번에는 멈춰 세워야 한다"고, "대통령을 뽑았는데, 지금 보니 차라리 없었으면 나았을 것 같다"고 선동한다.

채널A 유튜브 캡처
채널A 유튜브 캡처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할 선거"는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이 내린 총선의 의미다. "유죄를 받고도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에 복수하겠다는 점에서 극단주의 세력"이라고 풀의했다.

천안함 김태석 원사의 딸 김해봄 씨는 울면서 약속했다. “고마워, 아빠. 아빠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고, 아빠를 존경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게 해주어서. 이 따뜻한 봄에 아빠와 함께 활짝 피어날 테니 날 꼭 지켜봐 줘.” https://www.youtube.com/watch?v=4c3IQ3OqQYs&t=136s&pp=ygUJ6rmA7ZW067SE

#지민비조 #조국혁신당 #민주당 #410총선 #이재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